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소나 4 더 골든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메타크리틱 Nintendo Switch MUST-PLAY)] [include(틀:메타크리틱 PS Vita MUST PLAY)]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Vita|{{{#ffffff PS Vita}}}]]}}}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critic-reviews/?platform=playstation-vita, g=, score=9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user-reviews/?platform=playstation-vita, g=, score=8.6)]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critic-reviews/?platform=pc, g=, score=8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user-reviews/?platform=pc, g=, score=8.9)]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critic-reviews/?platform=playstation-4, g=, score=8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user-reviews/?platform=playstation-4, g=, score=8.8)]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critic-reviews/?platform=xbox-one,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user-reviews/?platform=xbox-one, g=, score=9.4)]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Series X|{{{#ffffff XSX}}}]]}}}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critic-reviews/?platform=xbox-series-x, g=, score=8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user-reviews/?platform=xbox-series-x, g=, score=8.1)]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0012; font-size: 0.75em" [[Nintendo Switch|{{{#fff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critic-reviews/?platform=nintendo-switch, g=, score=9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persona-4-golden, code=user-reviews/?platform=nintendo-switch, g=, score=8.5)]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9636, title=persona-4-golden-pc-, rating=mighty, average=88, recommend=96)] [include(틀:평가/Steam, code=1113000, rating=압도적으로 긍정적, percent=97, count=56\,114, rating2=매우 긍정적, percent2=94, count2=408, date=2023-10-15)] '''그야말로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처음이자 마지막 구세주였던 게임'''으로, 스마트폰 성능의 발전과 함께 비타의 입지가 점차 애매해지면서 [[몬스터 헌터 시리즈]][* [[몬스터 헌터 월드]]의 출시 전에는 일본 내수용 게임 인식이 강했다.], [[여신전생 시리즈]] 등 매니악한 게임은 [[닌텐도 3DS]]로, 보다 캐주얼하고 대중적인 게임은 [[스마트폰]] 등지로 빠져버리며 실로 빈약한 게임 풀을 보여주던 비타에서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과 함께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독점작이었다.[* 이외의 비타 독점작들은 대부분 1~2년이 채 지나지 않아 [[플레이스테이션 4]]를 비롯한 거치형 콘솔로 나오거나 [[스팀]] 등 ESD를 통해 PC로 이식되어 버렸다.] 게임성과는 별개로 자이로 기능, 후면 터치패드 등 쓸데없이 기능을 많이 집어넣는 바람에 게임 시스템이 단순히 비타 기능 전시회가 되어버린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과는 달리, 페르소나 4 골든은 원작 게임을 보완해서 완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게임 시스템을 받아들이는 데 무리가 없었고, 게임 자체의 평가도 충분히 고평가를 받은 원작의 단점을 고치고 유저들이 제일 원하던 부분을 추가하는 등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역대 JRPG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명작으로 평가를 받는다.'''[* 이와 같은 타이틀은 제대로 각잡고 [[PS4]]로 출시된 [[페르소나 5 더 로열]]이 메타크리틱 최고 96점을 찍으며 후속작으로서의 프라이드를 물려받았지만, 골든의 스팀판 출시는 페르소나 5가 나온 뒤 한참 나중에서야 이루어졌는데도 저 정도 실적을 기록했다는 것만 봐도 게임의 완성도를 눈여겨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처럼 비타의 사실상 유일한 독점작이었던 것 때문에 한 때 우스갯소리로 [[러시아식 유머|"페르소나 4를 샀더니 비타가 딸려왔다"]] 라고 할 정도로 사실상 '''페르소나 4 골든 =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여겨졌다. 이러한 P4G의 인기와 고평가는 훗날 페르소나 4 골든이 아무런 예고 없이 [[페르소나 4|원작]] 기준 무려 12년, 골든만으로 따져도 8년 만에 갑작스럽게 스팀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1달 만에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예상치 못하게 너무 잘 팔려서 당황했다는 후문이 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다회차 플레이시 장비 계승 불가와 신캐릭터 [[마리(페르소나 시리즈)|마리]]의 비중 문제가 주로 꼽힌다. 미리 전서에 등록해둔 페르소나를 꺼내 장비화하면 되는 [[페르소나 3|전작]]과 [[페르소나 5|후속작]]에서도 2회차에 장비를 계승 가능하게 만들었는데 [[거둬들이는 자]] 노가다를 몇 시간씩 뛰어야하는 본작에서 막혀 헤비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물론 [[P5R]]이 나온 시점에서는 편의성 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5 로열을 하고 본작을 하는 경우 역체감이 심하게 든다는 후기 또한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배턴 터치의 부재, 비동료 커뮤의 기능 문제. 물론 비동료 커뮤에 알바비나 주인공 패러미터 상승 기능 등이 있어 아무 기능도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P5R에서 다채로웠던 비괴도단 코옵 어빌리티에 비하면 모자란 것이 사실. 그래서 [[P3R]] 이후 본작 또한 리메이크를 해달라는 목소리도 있다. [[마리(페르소나 시리즈)|마리]]의 경우 골든에서 유일하게 비판 받은 추가 요소다. 그러나 캐릭터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이것저것 비중은 몰아줬으나 그것이 어설퍼 주인공을 제외한 동료나 메인 스토리와 완전히 따로노는 것이 문제다.[* 메인 스토리에 집어넣지 않았더라도 골든의 추가 일상 이벤트에라도 넣을 수 있었을 텐데, 그것마저 안했으니 팬들이 마리의 존재에 불만을 품은 건 당연하다. 제작진들도 이를 의식한 것인지 후에 나온 골든 애니메이션에는 마리를 여러 일상 이벤트에 추가시켰는데, 이쪽은 오히려 또 다른 문제 때문에 비판을 받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P4GA]] 참고.] 그럼에도 동료들은 마리를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전우처럼 대하니 플레이어에게 이입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페르소나 5 더 로열]]은 신캐릭터 [[요시자와 카스미]]를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메인 스토리에 관여'''하는 형태로 추가해 버렸는데, 이는 마리의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배웠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